사진 자르기 비율

· 무료도구 운영팀

사진 자르기 비율의 파일 처리 과정을 나타낸 일러스트

사진을 정해진 비율로 자를 때는 가로세로 숫자보다 “어느 부분을 버릴 수 있는지”를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같은 1:1이나 16:9라도 피사체 위치에 따라 좋은 자르기 영역이 달라집니다.

비율 고정 자르기: 사진 자르기에서 원하는 비율을 선택하고 남길 영역을 직접 조절하세요.

비율과 픽셀 크기는 다른 조건입니다

1:1은 가로와 세로의 관계를 말할 뿐, 500×500인지 2000×2000인지는 정하지 않습니다. 제출처가 비율과 픽셀을 모두 요구한다면 먼저 비율에 맞춰 자른 뒤 사진 크기 조절로 정확한 픽셀 크기를 맞추는 순서가 이해하기 쉽습니다.

비율만 맞추려고 사진을 눌러 늘리거나 찌그러뜨리면 얼굴과 물체 모양이 변합니다. 자르기는 원래 비율을 유지하면서 일부 영역을 덜어내는 작업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피사체 주변의 여백을 남깁니다

프로필 사진처럼 얼굴이 중요한 이미지는 너무 꽉 차게 자르면 다른 서비스에서 둥근 모양으로 다시 표시될 때 머리나 어깨가 잘릴 수 있습니다. 최종 표시 방식이 정해져 있다면 그 화면을 생각해 조금 여유를 남기세요.

풍경 사진은 수평선이나 건물의 중심을 기준으로 자르면 균형을 잡기 쉽습니다. 자동 중앙 자르기보다 직접 영역을 움직여 중요한 대상을 남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른 뒤에는 해상도도 봅니다

원본의 작은 부분만 크게 잘라내면 남은 픽셀 수가 줄어듭니다. 화면에서 확대해 쓰거나 인쇄할 예정이라면 자른 결과가 충분한 해상도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세요.

자르기 결과는 새 파일로 저장하고 원본을 보관합니다. 다른 비율이 필요해졌을 때 이미 잘린 파일에서 다시 자르면 선택 가능한 영역이 더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여러 플랫폼에 쓸 사진이면 원본에서 각각 자릅니다

정사각형으로 한 번 자른 결과를 다시 와이드 비율로 자르면 선택할 수 있는 영역이 크게 줄어듭니다. 프로필, 썸네일, 게시물처럼 서로 다른 비율이 필요하다면 같은 원본에서 각 버전을 따로 만드는 편이 좋습니다. 파일 이름에 비율이나 용도를 구분해 두면 나중에 다시 찾기도 쉽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1:1로 자르면 무조건 정사각형인가요?

네. 가로와 세로 비율이 같아 정사각형이 됩니다. 실제 픽셀 크기는 원본과 선택 영역에 따라 달라집니다.

16:9 비율은 사진을 늘리는 건가요?

아닙니다. 자르기에서는 원본을 찌그러뜨리지 않고 16:9 모양의 영역만 남깁니다.

자른 뒤 픽셀을 정확히 맞출 수 있나요?

먼저 원하는 비율로 자른 뒤 크기 조절 도구에서 가로세로 픽셀을 맞추는 방법이 좋습니다.